가로등 만드는 방법

준비물

가로등 만들기 키트

주의사항

  • 1점퍼선은 반드시 ㄷ자 모양으로 구부려 끼운다.
  • 2회로 동작 확인 후 선이 긴 부품의 다리를 잘라 보드에 밀착되도록 끼운다.
  • 3부품의 선이 서로 닿을 경우 합선이 되어 작동이 되지 않을 수 있으니 주의한다.
  • 4실험 부품을 입에 넣지 않는다.

실험 방법

  • 1미니보드에 점퍼선을 끼운다. 
(점퍼선은 반드시 ㄷ자 모양으로 구부려 사용한다.)
  • 2저항, 트랜지스터를 끼운다. (트랜지스터 방향을 꼭 확인한다.)
  • 3가로등 세트 만들기 (MDF = 가로등)
    (1)LED 긴 다리 (+극)는 2구 커넥터의 빨강,짧은 다리(-극)는 검정 전선 쪽에 연결한다.
    (2)CdS는 커넥터의 전선 색과 관계 없이 연결한다.
    (3)LED에 연결한 전선을 서로 꼬아 MDF에 끼우고, 전선 끝을 보드에 연결한다.
    (4)CdS에 연결한 전선을 서로 꼬아 MDF에 끼우고, 전선 끝을 보드에 연결한다.
    *회로 동작 확인 후 선이 긴 부품의 다리를 잘라 보드에 밀착되도록 끼워 준다.
    선끼리 닿아 합선이 될 경우, 작동이 되지 않습니다.
  • 4빛이 없는 곳에서 실험하기 (검은 종이로 CdS 가리기)
    *빛이 없는 곳에서 회로의 변화를 관찰한다.

실험 결과

어두워지면 가로등이 켜진다.

황화 카드뮴(CdS)이란?

카드뮴과 황의 화합물로 빛이 많아지면 저항이 작아지고, 빛이 적어지면 저항이 커지는 성질이 있는 반도체로 대표적인 광전도체이다. 이 회로에서는 빛이 적어지면 불을 켜는 스위치 역할을 하게 되어 가로등에 불이 켜지게 된다. 우리가 만든 회로는 사진의 조도계, 어두워지면 자동으로 들어오는 자동차의 헤드라이트 같은 자동점멸기 등에 사용된다.

가로등 원리

전파방식-가로등 안에 안테나가 있어서 통제소에서 무선으로 원격 조정하는 방식이다.
요즘은 관제 소프트웨어로 분전함을 조정해서 가로등을 켜고 끈다.

빛 감지 센서-
썬 스위치 방식이라고 해서 빛을 감지하는 센서가 달려있는 것이다. 센서로 빛이 들어오지 않으면 자동으로 켜고, 들어오면 알아서 끄는 방식이다.

타이머 방식-
해가 지는 시간과 뜨는 시간을 입력해서 켜고 끄는 방식이다.

직접 작동 방식-
메인 차단기를 통해서 일괄적으로 켜고 끄는 방식이다.

GPS방식-
GPS신호에 의해 지역 설정을 해서 점소등을 보정한 방식이다.

출처

https://url.kr/duYLHB